미국 7월 소매판매 6개월 만에 감소, 전월 대비 0.6% 하락
소매 전반 감소
미 상무부가 14일 발표한 7월 미국 소매판매(계절조정, 속보치)는 7636억200만달러(약 121조원)였다. 전월 대비 0.6% 감소해 6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시장 예상치인 0.1% 증가도 밑돌았다.
업종별 희비
업종별로는 자동차 판매가 1.8% 감소했다. 온라인 쇼핑 등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소매도 2.2% 줄었다. 반면 의류점은 1.9% 늘었고, 약국과 헬스케어 관련 업종은 0.7% 증가했다. 스포츠용품과 취미 관련 업종은 보합이었다.
휘발유 판매도 감소
주유소 매출은 0.9% 감소해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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