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북중미 대회, 스페인이 프랑스를 2-0으로 꺾고 결승 진출
스페인이 완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공수에서 앞선 경기 운영
14일 댈러스에서 열린 축구 월드컵(W컵) 북중미 대회 준결승에서, 4개 대회 만의 우승을 노리는 스페인이 2개 대회 만의 정상 복귀를 노리는 프랑스를 2-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공수 양면에서 경기를 지배하며 결승에 올랐다.
전반 선제골, 후반 추가골
전반 중반 야말이 페널티 지역 안에서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었다. 오야르사발이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스페인이 먼저 앞섰다. 58분에는 원투 패스로 빠져나간 포로가 추가골을 넣었다. 프랑스는 볼 탈취에 어려움을 겪었고, 스페인의 단단한 수비 앞에서 음바페 등이 좀처럼 슈팅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막판에는 공세를 강화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수비의 핵심 살리바를 전반 중반 부상으로 잃은 점도 타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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