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반 만의 저점권을 의식, 엔 약세와 원유 상승 주시
엔은 39년 반 만의 저점권을 의식, 원유는 중동 정세 악화로 상승 여력 시험
엔 시세의 하락이 이어질 전망
7월 13~17일 주에는 일본 주식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앞선 주까지 두드러지지 않았던 AI(인공지능) 관련주로 자금이 돌아오면서 전체 증시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주 중반에 세계 주요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내용이 좋으면 주가 상승에 탄력이 붙을 가능성이 있다.
엔 약세 관측이 여전하다
엔 시세는 달러 대비 하락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 관측을 배경으로 엔 매도세가 나오기 쉬워, 달러당 160엔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 GDP는 5%를 밑돌 공산
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 4~6월기 국내총생산(GDP)을 발표한다. 물가 변동을 제외한 실질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5%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 내수 부족을 배경으로 내구재를 중심으로 한 소비가 둔화하고, 중동 정세 악화로 기업 투자도 부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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