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모지타바 총대주교, 하메네이 살해에 보복 성명
모지타바 총대주교, 보복 표명
국장에 맞춰 성명
이란 최고지도자 모지타바 총대주교는 11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살해에 대해 '반드시 복수해야 한다'는 성명을 냈다고 이란 매체가 전했다.
매장 마쳤다고 보도
이란은 4일부터 하메네이 총대주교의 국장을 치렀으며, 이란 매체는 10일 그가 고향의 성지 마슈하드에 매장됐다고 보도했다. 모지타바 총대주교는 장례 종료에 맞춰 성명을 내고 장례식에 '수천만 명이 모였다'고 주장했다.
공개석상에 모습 안 보여
한편 장례식에서 모지타바 총대주교의 모습은 확인되지 않았다. 모지타바 총대주교는 2월 군사 충돌이 시작된 이후 공개석상에 나오지 않았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부상한 것으로 보이며, 건강 상태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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