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에 미사일·무인기 공격, 10명 사망 주택과 고층빌딩 훼손
러시아군은 1일 밤부터 2일 새벽까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미사일과 무인기로 대규모 공격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이 밝혔다. 키이우 당국에 따르면 주택이 파손되고 고층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10명이 사망하고 약 30명이 부상했다.
공격과 보복의 공방
우크라이나군은 6월 18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상대로 사상 최대 규모의 무인기 공격을 실시했다. 러시아 본토와 점령 지역의 석유 관련 시설, 병참 거점도 표적으로 삼았으며, 러시아 측이 대응 조치를 취했을 가능성이 있다.
6월에도 키이우서 피해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7월 1일 러시아가 대규모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며 국민에게 경계를 촉구했다. 러시아군은 6월 14일 밤부터 15일 새벽에도 우크라이나 각지를 미사일과 무인기로 공격했고, 키이우에서는 아파트 등 건물이 피해를 입어 5명이 사망하고 30명 이상이 부상했다. 세계유산인 페체르스카 대수도원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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