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ing

당사는 350개 이상의 거래 상품을 제공합니다. 초보자부터 숙련된 트레이더까지 다양한 거래 스타일을 지원하는 계좌 유형을 제공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거래 조건 아래에서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습니다.

Platform

RYOEX는 투명성과 사용 편의성으로 잘 알려진 차세대 플랫폼 cTrader를 제공합니다. PC, 스마트폰, 웹 브라우저에서 별도의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Tools

초보자부터 전문 트레이더까지 모두에게 유용한 거래 도구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RYOEX와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거래 경험을 목표로 하세요.

RYOEX는 전 세계 트레이더를 지원하며 거래 기회를 실현합니다. 서비스 또는 거래 관련 문의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해 주세요.

앤스로픽, 첨단 AI 페이블 제공 재개 예정

앤스로픽, 중단했던 첨단 AI '페이블' 재개

미 정부, 수출 통제 철회

미국 스타트업 앤스로픽은 30일 미국 정부의 지시로 중단했던 첨단 AI '클로드 페이블'의 제공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시간 7월 1일부터 전 세계 유료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1주일 후 종량 과금으로 전환한다.

페이블은 소프트웨어 취약점 발견에 강한 고성능 모델 '클로드 미토스'의 형제 모델에 해당한다. 앤스로픽은 일반 이용을 위해 악용 방지 안전장치를 더해 6월 9일 제공을 시작했지만, 12일 미국 정부로부터 안전장치의 허점을 지적받아 수출 통제 대상에 지정됐다. 이에 따라 회사는 외국인의 이용을 제한하고 모든 고객에 대한 제공을 중단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입수한 서한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30일 페이블과 미토스의 최신판 2종에 대한 수출 통제 지정을 철회한다고 통보했다. 보안 대책 강화를 놓고 앤스로픽과 합의했기 때문이며, 회사는 고객별로 미국 정부의 승인을 받지 않고 두 모델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페이블은 민간 기업이 일반 제공하던 AI를 미국 정부가 중단시킨 첫 사례가 됐다. 앤스로픽과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립은 누그러졌고, 혼란은 일단 수습 국면에 들어간다.

8일 이후엔 종량 과금만 적용, 이용 비용은 고가로

회사는 7월 1일 일본을 포함한 해외에서도 페이블의 일반 제공을 재개한다. 다만 페이블은 고성능인 반면 질문에 답할 때마다 많은 연산 자원을 사용한다. 재개 후에도 무제한 이용은 아니며, 이용료는 높게 책정된다.

월 20~200달러(약 3200~3만2000엔)의 개인용 등 정액 과금 요금제에 페이블이 포함되는 것은 7일까지로 제한된다. 그동안에도 이용량에는 상한이 있으며, 8일 이후에는 종량 과금만 적용된다. 기업과 개발자용에서는 페이블의 종량 과금이 다음으로 성능이 높은 '오퍼스 4.8'의 2배로 설정된다. 기업에서는 직원 이용 비용 관리가 과제가 될 전망이다.

AI에 밝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의 이선 몰릭 부교수는 페이블에 대해 '기업에는 효과적인 활용 장면이 많지만 일반 소비자에게는 과도한 성능'이라고 지적한다. 앤스로픽은 30일 이용료를 낮춘 신형 모델 '소네트 5'도 발표했다. 고객 측에서는 저가형이나 외부의 오픈형 등 여러 AI를 목적에 따라 나눠 쓰는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페이블을 둘러싸고는 6월 제공 당시에도 도입에 신중한 기업이 있었다. 앤스로픽이 데이터 보관 규칙을 변경해 첨단 AI에서는 법인 고객의 이용 데이터를 30일간 보관하는 운영으로 바꿨기 때문이다. 회사는 악용 대책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AI와의 대화가 앤스로픽에 그대로 전달된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법무 AI 분야의 미국 하비는 데이터 보관 기간을 제로로 할 수 없는 점이 많은 고객에게 채택 보류의 결정적 이유가 된다며 페이블을 표준 채택하지 않았다.

미토스5는 단계적으로 확대

사이버 성능이 높은 미토스에 대해서는 1일 이후에도 일본 등 해외로의 제공 확대가 단계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앤스로픽은 최신판 '미토스5'를 26일 미국 기업과 정부기관에 한해 제공을 재개했다.

30일의 수출 통제 해제로 해외 기업에도 제공할 수 있게 되지만, 미국 정부가 일부 제공처에 우려를 나타낸 경위가 있는 만큼 회사는 정부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접근 범위를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앤스로픽은 '앞으로도 미국 정부와 연계해 국내외 폭넓은 파트너 기업에 대한 제공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6월 상순 미토스의 초기판 '미토스 프리뷰' 제공을 일본을 포함한 15개국 이상 약 200개 기업과 정부로 확대했다. 현재도 일본에서 이용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