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부근 지진에 기상청 쓰나미 주의보, 최대 1m 예상
필리핀 부근에서 지진 발생
8일 오전 8시 38분쯤 필리핀 부근에서 큰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규모를 나타내는 매그니튜드(M)는 8.2로 추정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이바라키현에서 오키나와현에 이르는 태평양 연안을 중심으로 한 광범위한 지역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쓰나미 최대 1m 예상
예상되는 쓰나미 높이는 최대 1m다. 도달 예상 시각은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야에야마 지역에서 오전 11시, 와카야마현에서 오후 0시 30분, 이바라키현에서 오후 1시 30분 등으로 제시했다. 기상청은 쓰나미 주의보가 해제될 때까지 바다에 들어가거나 해안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정부, 정보연락실 설치
정부는 이날 총리관저 위기관리센터에 정보연락실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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