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구축함 '강건' 시험을 김정은이 시찰
김정은이 시찰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6일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4일 신형 구축함 '강건'의 항해 시험을 시찰했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해군을 핵 억제력의 한 축을 맡을 수 있는 전력으로 강화하는 것이 당의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해군 강화를 중시
김정은은 또 해상과 해중에서 언제든 적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는 집단으로 해군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북한은 최근 한국에 비해 뒤처진 해군력 증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진수 실패
강건은 지난해 5월 진수식에서 전도돼 김정은이 강하게 반발한 경위가 있다. 관계자들은 문책됐으며, 손상된 선체를 수리한 뒤 같은 해 6월 다시 진수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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