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ing

당사는 350개 이상의 거래 상품을 제공합니다. 초보자부터 숙련된 트레이더까지 다양한 거래 스타일을 지원하는 계좌 유형을 제공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거래 조건 아래에서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습니다.

Platform

RYOEX는 투명성과 사용 편의성으로 잘 알려진 차세대 플랫폼 cTrader를 제공합니다. PC, 스마트폰, 웹 브라우저에서 별도의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Tools

초보자부터 전문 트레이더까지 모두에게 유용한 거래 도구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RYOEX와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거래 경험을 목표로 하세요.

RYOEX는 전 세계 트레이더를 지원하며 거래 기회를 실현합니다. 서비스 또는 거래 관련 문의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해 주세요.

드론 공격이 효과를 내며 우크라이나가 전선에서 주도권을 회복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전선 주도권 회복 노려

우크라이나가 일부 전선에서 주도권을 되찾고 있다. 중거리 무인기(드론)로 러시아 영내의 보급 거점을 공격해 보급망에 타격을 주고 있다. 러시아군의 진격은 둔화됐고, 인적 손실 증가까지 겹치며 봄철 대규모 공세는 사실상 실패로 끝났다.

전황의 변화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22일 연초 이후 약 590제곱킬로미터의 영토를 해방했다고 밝혔다. 4월 이후에는 남부 자포리자주에서 여러 마을을 탈환했고, 동부 하르키우주의 요충지 쿠피얀스크에서도 중심부에서 러시아군을 밀어냈다.

미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는 20일 분석에서 우크라이나가 2024년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주로 국경을 넘는 공격을 감행한 이후 최대의 전과를 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러시아군을 일부 지역에서 후퇴시켰고, 점령지는 4월에 순감소했다고 봤다.

러시아군은 침공 시작 이후 보병 부대가 전개하기 쉬운 봄에서 초여름에 걸쳐 점령지를 넓혀왔다. 올해도 3월 이후 대규모 공세에 나섰지만 진격 속도는 예년보다 더디다. 공개 정보를 분석하는 '딥스테이트'에 따르면 러시아군이 26년 1~4월 새로 점령한 지역은 약 670제곱킬로미터에 그쳐 전년 동기 대비 25% 줄었다.

공격력과 보급에 대한 압박

동부 도네츠크주 코스탄티니우카 등에서는 공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돌파에는 이르지 못했다. 우크라이나의 페도로우 국방장관은 전선에서 러시아의 진격을 크게 늦추고 있으며, 주도권을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

실스키 총사령관도 18일 공격 건수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을 웃돌았다고 발표하며, 침공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반격을 뒷받침하는 요인은 주로 3가지다. 첫째는 중거리 드론의 성능 향상이다. 값싼 기체의 국내 대량생산 체제를 갖추고 미국산 고기동 로켓포 시스템 '하이마스'에 대한 의존도를 낮췄다. 국경에서 수백킬로미터 떨어진 러시아 영내의 정유시설, 철도 인프라, 탄약고 등을 연일 공격하면서 러시아군은 보급 거점의 후방 이전을 강요받고 있다.

페도로우 장관은 18일 위력이 큰 유도 활공폭탄 개발에 성공했으며 실전에 투입할 방침도 밝혔다. 러시아가 사용해온 수백킬로그램급 활공폭탄에 대응해 후방 거점 타격 능력을 보완하려는 의도다.

소모 깊어지는 러시아군

전선에서는 '킬존'이 확대되며 러시아군의 소모가 커지고 있다. 드론의 상시 감시 아래 전진하는 적 병력을 집중 공격하는 구역을 뜻한다. 우크라이나의 군사 전문가 드미트로 지마이로는 방어선의 킬존이 20~40킬로미터로 넓어졌다고 설명하며, 러시아 병력의 손실률은 90%를 넘는다고 분석한다.

러시아는 병력 보충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4월에는 사상자 수가 신규 계약병 수를 웃돌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선에서의 통신 부족도 러시아군을 압박하고 있다.

미 스페이스X는 2월 우크라이나 측 요청을 받아 위성통신 '스타링크'의 러시아군 이용을 차단했다. 러시아는 스타링크 단말기를 탑재한 무인기를 사용해왔지만 대체 수단을 확보하지 못해 드론 공격 작전 등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ISW는 러시아가 도네츠크주 전역을 점령할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병력과 자원이 제약된 가운데 도네츠크주 공세를 계속할지, 남부 등에서의 우크라이나 반격에 대응할지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고 봤다.

다만 우크라이나 측도 병력 부족이 심각해 대규모 영토 탈환은 가늠하기 어렵다. 전선의 교착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러시아군이 방어가 약한 지역을 파고드는 시나리오도 여전히 남아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주와 하르키우주 국경 주변에 병력을 집결시키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는 새로운 공세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