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쿠 피에로가 오크스 우승, 이마무라 세이나 기수는 중앙 여성 최초의 GⅠ 승리
이마무라 세이나 기수가 탑승한 주우리쿠 피에로가 24일 도쿄 경마장에서 열린 제87회 오크스(유슌힌바, GⅠ·잔디 2400미터)를 제패했다. 3세 암말 18마리가 출전한 경기에서 여성 기수로서는 일본 경마 사상 처음으로 클래식에 기승한 이마무라 기수가 승리를 거뒀다. 중앙 소속 여성 기수에 의한 GⅠ 제패도 사상 처음이다.
이마무라 기수는 2022년 데뷔했으며, 같은 해 중앙의 여성 기수로서 연간 최다인 51승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남겨왔다. 이번에는 GⅠ 세 번째 기승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경주 후에는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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